팀프로젝트를 하는데 청므에 역할을 정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 localstorage와 유효성 검사 둘다 몰라서 고르지 못하고있었는데, 조원님이 각자 어느것인지 잘 설명해주셔서 고를 수있었습니다.
먼저 자신이 없다는 예림님이 먼저 고르고 나서 제가 골랐습니다. 예림님은 저희가 mongoDB를 썻을때와 비슷할꺼라고 생각해서 localstorage 생성 삭제 수정까지 다 하신다고 하셔서 맡겼고, 저는 그래도 선택쪽은 자신이 없어서 유효성검사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태영님이 추가기능인 정렬 부분을 맡으셨습니다.
그렇게 각자 열심히 만들고 난뒤 수요일에 서로 진도를 얼만큼했는지 확인 후 계속 수정하거나 추가하는등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자 예림님이 수정부분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딱히 누가 만들자라고 하지않고 다들 만들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제 유효성 검사를 확인하기위해 localstorage를 만들고 있었던 터라 예림님의 코드를 보고 삭제부분을 참고해서 수정부분을 만들었습니다. 코드가 비록 깔끔하지는 않으나 급히 만드느라 작동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리뷰전에 특강을 erd와 rest api를 알려준다고 하셔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줌의 문제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끝까지 못들은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 뒤로 팀프로젝트 리뷰를하는데 다른 수업을 듣는 팀의 코드를 리뷰해주셨습니다. 보고 많이 느낀것은 저렇게 꾸미는데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것과 저도 시멘틱하게보다는 모두 div로 html을 꾸려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드를 줄일 수있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막상 제가 코드를 작업할때는 생각이 잘 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아직 버블링은 잘 이해가 되지않아 써보지 못했습니다.
https://recondite-practice-c33.notion.site/B-2-ff16cb2833904c3396552493d69b65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