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_6기(스파르타)

이번시간에는 커밋해시와 태그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만든 각각의 버전들을 지칭할 수 있는 고유정보가 커밋해시이다. 이게 바로 커밋해시이다. 보기 힘드니 좀 더 가독성있게 앞부분만 딴 커밋해시가 있다. 바로 뒤 [ ] 안에 있는것이 그렇다. 커밋해시는 특정 변경사항을 지칭할때 사용할 수 있다. 태그는 특정 커밋을 조금더 가독성 있게 지칭할때 사용하는 것이다. 커밋해시는 가독성이 떨어지기때문에 꼬리표 즉 태그를 붙여주는거다. (예 : v1.0.0) 태그를 붙여주는 연습을 해보자. 태그를 붙이고 싶은 분기점에 마우스 우클릭 후 태그를 눌러준다. 여기에 태그 이름을 써준다. 딱히 정해진 건 없으나 난 v1.0.0을 써줄꺼다. 그리고 확인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태그를 삭제할 수도 있..

실제로 버전을 만들어보겠다. 앞서 우리가 만들었던 test에 만들어보려한다. 일단 간단한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관리해보겠다. 먼저 a라는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준다. 이 A를 저장하는 순간 작업 디렉터리에 새로운 변경사항이 생긴 샘이다. 그래서 소스트리에 가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이거를 버전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테이지로 올려줘야한다. 1번을 눌러 모두 올려주거나, 2번을 눌러 선택해주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잘 올라간것을 확인하면 스테이지에 잘 올라갔다고 이해하면된다. 얘를 버전으로 만들려고 하면 커밋을 해줘야한다. 커밋하기전에 사진처럼 메세지창이있다. 커밋 메세지는 이 파일이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알려주는 쪽지같은 거다. 커밋메세지는 제목과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굳이 길..

하나의 버전이 만들어지는 과정 깃이 관리하는 세 개의 공간 1. 작업 디렉터리 (워킹 디렉터리, 워킹트리라고도함) ↓↓↓ 깃이 관리하는 가상의 공간 ↓↓↓ 2. 스테이지 3. 저장소 ( 웹퍼지토리라고도 부름) 1.작업 디렉터리 -> 버전 관리의 대상이 위치하는 공간 (.git이 있는 디렉토리) 2. 스테이지 -> 인덱스(index)라고도 부름 -> 다음 버전이 될 후보가 올라가는 공간 3. 저장소 -> 버전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공간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하나의 버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래와 같다. 작업 디렉터리 내에서 변경 사항 생성 -> 스테이지로 add -> 저장소로 commit 을 통해 하나의 버전이 만들어진다.

소스코드를 킨 후 create를 눌러준다. 편한 곳에 저장소를 만든다. 1. 탐색을 눌러 원하는곳을 설정한다. 2. 그리고 뒤에 \폴더명 을 써준다. 3. 그밑에도 같은 이름을 써준다. 계정에 저장소 생성하기 체크란은 체크하지 않는다. 그리고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그리고 만들어진 폴더에 들어가보면 숨김폴더로 .git이 생성된것을 볼 수 있다. 다음시간에 이어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