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_6기(스파르타)

팀프로젝트가 매우 어려웠고, 그중 처음 접하는 것들이 있어서 두려웠으나 팀원분들이 친절히 알려주셔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배분을 잘 나누지 못해 아쉬웠고, 프로젝트가 갑자기 대폭 커지는 바람에 매우 어려워서 몇번이고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분들께 폐가 될거같아 정신을 붙잡고 서로 도와가며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프로젝트는 완성은 하였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주말까지 다 합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배포는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프론트와 백 연결 후 모달창의 버튼과 연결하는 부분과 해당 htmlCollection을 읽어오려다 실패한 부분등 프론트와 백 연결 쪽이 어려웠습니다. 같이 vscode를 쉐어를 통해 코드를 서로 같이 짜서 만드는 건 인상적이었습니다.

swagger가 잘 작동되는것을 확인을 하였고, 깃허브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이 http 통신 특강을 주셔서 팀프로젝트에 필요할까 싶어 보려고 합니다. http에 대해서 간략하고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이번주는 lv4,lv5를 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기초가 부족하다는것도 많이 느끼며 처음에 lv5 과제를 시작하려할땐 감이 오지 않아 수업을 들으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swagger도 도전해보면 좋다고해서 고민하다가 시도해보았으나 수업으로 나온 내용이 아닌 직접 찾아서 하려니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를 하니 뭐가 나오기도 하고 오류도 자주 나와서 하나씩 풀어나가니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낮아 내일부터 진행할 팀프로젝트에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하려..

어제까지 lv4 과제를 마무리하고 제출을 하였고, 심화 강의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부터 기사 자격증 시험도 보고 왔습니다. 비록 공부를 하지못해 아쉽게 떨어졌지만 다음에도 또 보려고 합니다. 너무 ㅍ ㅣ곤해서 오늘 추가공부는 하지 못하고 컨디션을 위해 자려고 합니다. lv5 과제를 살펴보니 제가 수업을 집중 못해 지금 보기만 해서는 무엇인지 잘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그주에는 강의를 다시 복습하며 lv5과제를 시도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만약 일찍 과제를 끝마친다면 부족한 부분을 강의자료를 통해 복습하고 실시간 강의 수업이나 강의자료를 통해 들었던 내용들을 찾아 읽어보고 생각해보려합니다.

https://95juseung.tistory.com/29

팀프로젝트가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백앤드로만 구현한다면 어느정도 되겠으나 프론트앤드까지 구현을 하는거여서 거기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연결하는것도 잘 몰랐고, db에 있는 값들을 어떻게 가져와서 사용해야하나도 몰랐어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프론트앤드가 각자 맡으셔서 해서 합치는데 충돌이 자주 일어나 성민님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완성은 했습니다... 어려웠던 부분은 백앤드에서 리프레시토큰을 아직 다 이해는 못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만 조금 알고, 파일 업로드는 s3를 이용해서 aws와 연동하여 사용해주셨는데 아직 s3를 연동하고 multer를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백앤드만 구현했을때와는 다르게 프론트앤드까지 구현해서 연동을 해보니 좀더 추가적으로 막아야하는 것들이 생..

숙련주차때는 시퀄라이즈와 특강으로 mysql 을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다 배우는게 벅차서 머릿속에 남아있다고는 못하지만 늦춰지지 않게 따라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퀄라이즈는 아직 어색하고 공부하라고 주신 영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외에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내일은 팀프로젝트가 나온다는데 팀분들께 폐를 끼칠까 걱정만 앞섭니다. 그래도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시간이 난다면 시퀄라이즈 수업과 특강 수업도 다시 보려합니다. 아직 1과제때의 mp2를 종료시키지 않아서 내일이나 종료시킬껍니다.

처음 하는 노드라서 그런가 숙제를 받았을 때 많이막막했지만, 일단은 시도를 해보고 나니 어떻게든 되서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개인과제를 한번더 작성해보려고 숙제로 낸것을 확인하는 와중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dbeaver의 mysql을 연결 뒤 작성하는데 수업때 배웠다고는 하나 꾸준히 듣지 않았어서 그런가 연습으로 테이블을 만들고 찾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노드에 좀 더 익숙해지기 위해 한번 더 과제를 작성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2주차가 들어온것을 확인했어서 작성하고나면 한번 살펴보려합니다. 수정을 완료했고, 한번 더 과제를 작성도 해보았습니다. 그뒤로 실행중이던 pm2를 종료시켜줬습니다.

팀프로젝트를 하는데 청므에 역할을 정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 localstorage와 유효성 검사 둘다 몰라서 고르지 못하고있었는데, 조원님이 각자 어느것인지 잘 설명해주셔서 고를 수있었습니다. 먼저 자신이 없다는 예림님이 먼저 고르고 나서 제가 골랐습니다. 예림님은 저희가 mongoDB를 썻을때와 비슷할꺼라고 생각해서 localstorage 생성 삭제 수정까지 다 하신다고 하셔서 맡겼고, 저는 그래도 선택쪽은 자신이 없어서 유효성검사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태영님이 추가기능인 정렬 부분을 맡으셨습니다. 그렇게 각자 열심히 만들고 난뒤 수요일에 서로 진도를 얼만큼했는지 확인 후 계속 수정하거나 추가하는등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자 예림님이 수정부분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딱히 누가 만들자라..

처음 개인과제를 받은뒤 혼자 해결하는데 힘들거같아서 주말부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틀은 월욜에 마쳤고, 검색기능과 다른 추가기능들을 추가하고 수정하며 완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것 처럼 css를 이쁘게 꾸미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분들 덕분에 깃에 있는 리드미를 작성할때 마크다운을 사용한다고 하시며 사이트들을 공유를 해주셔서 잘 작성할 수 있게 됬습니다. 과제를 하며 제일 힘들었던건 처음에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막막했고, 패치하는데 콘솔에만 찍히고 나오지 않아 것도 어려웠고 오류가난것을 구글링하며 찾아가는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오류가 날때마다 열심히 구글링하며 찾아서 작성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자바스크립트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1주차는 이해가 되서 2회독만 하고 개인 공부를 하려 했으나 2,3주차를 들으니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 그뒤로는 적어도 3회독을 하고 그 뒤로도 더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회독 마무리 후 나눠주신 예제문제들을 풀어보았는데, 3,4주차가 제일 어려웠고 그 외에도 문제를 보자 바로 생각이 안나거나 생각나는데 어찌 사용해야하는지 잊어먹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2회독 마무리 후 한번 더 예제 문제들을 풀어볼거고 시간이 나면 마저 프로그래머스 문제들도 풀것입니다. 여러 방안으로 문제를 풀어보며 익숙해지려 합니다. 그리고 깃을 한번 연습삼아 사용해 보았습니다. 브랜치를 나눠보고 병합해보고 커밋해서 올려보며 pull로 받아도 봤는데 역시 아직 어..